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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Q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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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위험성 진단은 무엇인가요?

 

부패위험성 진단은 공공기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제시한 표준평가모형에 의하여 조직환경, 업무환경(직위), 고위직 개인의 청렴도 등 3 가지를 평가하여 공공기관의 부패위험도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평가입니다.


이러한 부패위험성 진단은 공공기관이 부패위험 요인을 발굴하여 자율적으로 개선하고 고위공직자의 청렴도 향상과 솔선수범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많은 공공기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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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관들도 부패위험성 진단 평가를 많이 하나요?

 

2014년 권익위에서 부패위험성 진단모형을 발표한 이후 많은 공공기관들이 매년 부패위험성 진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각 기관별로 청렴도 향상 노력이 활발해지면서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나 공기업 뿐 아니라 군, 구와 같은 기초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도 부패위험성 진단을 많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레드휘슬은 최근 5년간 국회사무처, 정부 각 부처,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공기업, 지방공기업 등을 상대로 약 680 회의 평가를 수행하여 다양한 평가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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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인력으로 직접 평가를 해볼 수는 없나요?

 

권익위는 공공기관이 내부 이메일 시스템 등을 이용하여 자체적으로 진단평가를 시행할 경우응답자 비밀보호에 취약하고, 응답을 한 경우에도 진실성을 담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외부 전문조사기관을 이용하여 진단 평가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평가전문시스템 등 장비와 평가경험이 부족한 개별 공공기관에서 일반 설문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수작업으로 권익위 가이드라인에 맞춰 평가설계, 명부구성, 평가진행과 결과분석을 진행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 뿐 아니라 객관적인 평가결과를 도출하기도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부패위험성진단이나 자체청렴도 평가를 실시하는 대부분 기관에서는 외부전문조사기관에 평가업무를 위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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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휘슬 부패위험성 진단이 왜 유명한가요?

 

레드휘슬은 최근 5년간 고위공직자 부패위험성진단과 자체청렴도 평가를 약 680 회 수행하여 신뢰도와 전문성이 높은 회사입니다.


레드휘슬은 자체 개발한 '부패위험성진단 전용 시스템'을 활용하여 평가업무의 효율성이 높을 뿐 아니라 다양한 평가수행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이면서도 각 공공기관의 상황에 맞는 유연한 평가를 제공합니다.


또한 평가과정에서의 정보보안을 위하여 24시간 보안관제와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 등 철저한 보안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으며, 2인 이상의 전담 연구원을 배정하여 평가의 초기 단계부터 기관의 담당자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최상의 서비스와 품질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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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위험성 진단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부패위험성 진단은 레드휘슬과 상담을 거쳐 계약 후 일정을 협의하여 진행되며, 일반적인 진행과정은 평가기획·설계, 명부수령과 작성, 시스템 세팅·테스트, 온라인 평가 실시, 집계 및 데이타 분석, 보고서 작성, 결과보고 순으로 진행됩니다.


모든 평가는 온라인 평가로 진행하며 평가자는 조직환경 평가, 업무환경(직위)평가, 개인별 청렴도 평가 순으로 평가에 참여하게 됩니다.


기관의 사정에 따라 개인별 청렴도 평가만 실시하거나, 업무환경(직위)평가만 실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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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위험성 진단 과업기간은 얼마나 소요 되나요?

 

부패위험성 진단은 사전협의, 평가자 명부작성과 코딩, 시스템 셋팅, 테스트, 평가실시, 집계, 분석, 보고서 제출의 순서로 진행되며 계약에서 부터 종합결과보고까지 약 6주가 소요됩니다. 


다만 명부 현행화 여부나 평가 참여율에 따라 과업 기간은 연장될 수 있으므로 다소 여유 있게 약 8주 정도의 일정으로 계획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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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위험성 진단을 처음 실시하는데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부패위험성 진단업무를 처음 실시하는 경우 아래 사항을 중심으로 준비한다면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1.부패위험성 진단의 개요와 기본 절차 파악

부패위험성진단의 개요와 절차, 용어 등 기본적인 사항을 파악합니다. 레드휘슬의 담당 연구원에게 문의하시면 핵심자료를 제공해 드립니다.


2.직원 명부(개인정보) 현행화와 명부취합

내부직원의 이메일이나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현행화 한 후에 명부를 취합합니다. (개인정보가 현행화 되지 않은 경우에는 참여율도 낮고 효율적인 평가진행이 어렵습니다.)


3.전문 평가기관 선정

평가회사 선정시에는 평가전문시스템의 보유 여부, 시스템의 보안상태, 평가수행실적과 수행능력, 보고서 샘플 등을 요청하여 종합적으로 비교 검토하여 결정합니다.


레드휘슬은 평가준비단계에서부터 전담 연구원을 배정하여 긴밀한 협업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평가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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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개인정보와 평가 내용 익명성 보장 등 정보보안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레드휘슬은 IP 추적 방지 평가시스템과 24시간 전문 보안관제,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IPS)으로 평가자의 익명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보장하여 평가결과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명부작성, 자료 처리 및 집계, 보고서작성 등 부패위험성 진단의 전 과정에서 평가대상자와 평가단의 개인정보는 모두 코드화 처리하며 과업 종료 후에는 모든 개인정보를 즉시 파기 처리하여 개인정보를 철저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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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위험성 진단 문항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부패위험성 진단은 국민권익위 부패위험성진단 표준모형에 따라 조직환경 평가 5개 문항, 업무환경(직위)평가 5개 문항, 개인별 청렴도평가 20개 문항 등 전체 30문항으로 구성됩니다.


표준모형을 적용할 경우 조직환경평가와 업무환경(직위)평가의 문항에 대해서는 모두 동일한 가중치를 부여하고 개인별 청렴도 평가 문항은 문항별로 각각 다른 가중치가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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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위험성 진단 평가단 구성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패위험성 진단은 외부평가단은 구성하지 않고 내부직원으로만 평가단을 구성하며, 개인정보를 현행화 한 후에 전체 직원 명부를 기초로 평가단 명부를 구성하게 됩니다.


○ 조직환경 평가단

모든 직원이 평가단이 되지만 일반적으로 기관장, 출장자, 휴직자는 평가단에서 제외합니다.


○ 업무환경 평가단

평가대상 직위에 속해 있는 모든 직원이 평가단이 됩니다.


○ 개인별 청렴도 평가단

피평가자와 근무 경험이 있는 상급자, 동료, 하급자로 각각 상위평가단, 동료평가단, 하위평가단 Pool을 구성한 후 그 중 일정 인원을 임의추출하여 평가를 실시합니다.


권익위 기본 모형상 각 평가단별 평가 가중치는 상위 20%, 동료 30%, 하위 50% 이나 이 가중치는 변경이 가능하며 기관상황에 따라 상위평가나 동료 평가를 생략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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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위험성 진단을 하는 경우 내부직원의 참여율은 얼마나 되나요?

 

많은 기관에서 참여율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관마다 내부홍보와 참여 독려 노력정도에 따라 내부 구성원들의 참여율은 다르게 나타나지만 레드휘슬은 기본적으로 80% 이상의 참여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관 담당자와 협의 하에 수시로 참여율을 체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 독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관 담당자는 진단평가 참여율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평가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에는 매일 2회에 걸쳐 SMS로 기관 담당자에게 참여율이 자동 통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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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위험성 진단 결과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부패위험성 진단은 각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므로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내부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많은 공공기관에서는 부패위험성 진단을 연차적으로 시행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내부구성원들의 인식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 하면서 청렴도 향상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별 청렴도 평가의 대상이 된 고위공직자에게는 객관적인 결과 통보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더욱 청렴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등 공직수행과정에서 스스로 솔선수범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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