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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패·비리 척결을 위한 ‘레드휘슬 익명신고시스템’도입
2015-03-09

대한적십자사, 부패·비리 척결을 위한
‘레드휘슬 익명신고시스템’도입

 

 

□ 대한적십자사(총재 김성주)는 3월 2일(월)부터 임직원의 비리나 부패행위를 익명으로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주)레드휘슬의 ‘익명신고시스템(헬프라인)’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 익명신고시스템은 대한적십자사 임직원뿐 아니라 일반인 누구라도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스마트폰앱, QR코드, 대한적십자사(www.redcross.or.kr)나 레드휘슬(www.redwhistle.org)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비리나 부패행위를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고, IP추적 방지와 익명서버기술로 신고자의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다.
 
□ 대한적십자사는 익명신고시스템 도입을 통해 임직원의 비리나 부패행위를 척결할 뿐 아니라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확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국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보다 투명하고 청렴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 대한적십자사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