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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레드휘슬 헬프라인' 사례 소개
2014-10-31

 

국민권익위원회, '레드휘슬 헬프라인' 사례 소개

 

 

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기업윤리 브리프스’ 10월호에서 위반행위 신고 및 신고자 보호제도와 관련하여 ‘레드휘슬 헬프라인’을 모범적 사례로 소개했다.

기업윤리 브리프스는 권익위가 윤리경영 확산과 정착을 위해 매월 발행하는 브로슈어로 윤리경영 트렌드와 기업들이 윤리경영을 추진하는데 있어 방향성을 제시, 윤리경영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윤리경영 가이던스를 제공하고 있다.

10월호 브로슈어에서는 권익위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헬프라인 도입의 필요성과 리스크관리 전략으로서의 헬프라인, 다양화 되는 신고방법(스마트폰 앱과 QR코드) 등을 소개했다.


또한 헬프라인 성공의 관건으로 신고자 보호를 꼽았으며, 신고자의 IP정보가 저장되지 않는 ‘IP추적방지기술’을 적용한 레드휘슬의 시스템을 사례로 소개했다. 이 기술은 레드휘슬에서 프로그램저작권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헬프라인에 대한 접근성과 관련하여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상시 제보가 가능한 헬프라인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직원들에게 ‘클린스티커’를 배부하여 스티커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 등 레드휘슬에서 특허를 보유한 다양한 기술들도 소개했다.

 

보도: 파이낸셜뉴스(201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