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이 분기마다 이해충돌 관련 제도 개선 논의를 위해 올해부터 '이해충돌방지위원회'를 신설·운영하고 있다.
심평원은 비대면 감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다양한 IT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레드휘슬 등 다양한 신고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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