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갑질없는 문화'..."차 한잔도 대접받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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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신문고는 신고자 익명성과 보안을 철저하게 보장, 강력한 부정·비리 방지 장치로 작용해왔다.
외부 전문업체가 위탁 운영 중으로 익명 서버기술과 IP 추적 방지기술 등을 적용하고 있다.
원문링크 :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7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