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오늘의 삶의 공간이자 미래의 프런티어"
바다는 식량자원 공급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환경자원, 공간자원으로서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블루오션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개발할 수 있는 무한한 아이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바다가 갖는 단백질 공급원으로서의 가치 외에
기후변화 대응, 대국민 친수공간 제공 등의 공익적 가치에 주목하여
수산자원 조성분야를 차세대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는 기관입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의 레드휘슬 헬프라인 도입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