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26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실시하고 기관별로 5개 등급으로 분류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권익위는 2002년부터 매년 청렴도측정과 함께 공공기관의 반부패정책 노력과 효과를 평가하는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평가결과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 기관일수록 공공기관청렴도 측정에서도 점수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한 보도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 2020년 부패방지시책평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