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공기업의 청렴 정착과 인권 분야 실행력 제고와 관련,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청년 파수꾼'을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렴인권 TTS(Twenty~Thirty Supporters)'라고 이름 지어진 이번 선발은 한전KDN에 근무하는 20~30대 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원문링크 : http://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3900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