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레드휘슬(대표 서상춘)은 서울, 경기지역 국민권익위원회(ACRC) 대학생 청렴홍보단 '네가지팀'이 지난 31일 오전 레드휘슬을 방문, 레드휘슬의 '셀프클린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운영실태를 듣고 공공기관, 기업과 연계한 청렴 홍보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셀프클린시스템'은 레드휘슬에서 개발한 내부공익신고시스템으로, 익명 서버기술과 IP추적 방지기술, 기업고유 QR코드를 이용한 스마트폰 익명 신고기술 등 특허 낸 최신 IT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특히 청렴홍보단은 레드휘슬의 "클린스티커를 통한 스마트폰용 익명신고시스템"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스마트폰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신고방법으로서 청렴도 향상이나 내부공익신고 활성화 등에 활용가치가 높은 만큼 향후 청렴홍보 활동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생 청렴홍보단은 젊은이들의 청렴의식 제고·반부패문화 확산을 위해 권익위의 지원을 받아 청렴 콘텐츠를 자체 제작, 청렴문화를 전파하고 우수한 사례나 제도를 발굴하여 권익위에 보고하는 조직이다.
@ 클린스티커 (사진내 QR코드는 데모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