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해운선사 팬오션이 윤리경영 실천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하여 레드휘슬 헬프라인을 도입하였습니다.
향후 팬오션이 헬프라인을 통하여 내부소통과 자율적 개선을 이루고 조직과 구성원이 동반성장하는 최고의 조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헬프라인은 내부제보자를 보호하고 그에 대한 기밀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으로 경영리스크를 감소할 목적으로 운영되는 윤리경영시스템의 일종입니다. (ISO 26000(사회적책임에관한 국제표준), EICC(전자산업행동규범) 등 국제협약은 공적기관과 기업에 대하여 협력사 및 내부제보자의 비밀과 익명성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의 운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레드휘슬 헬프라인은 8개국에서 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 약 50만 명이 사용 중이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러시아, 아랍권, 스페인) 기밀유지와 보안을 위한 특별한 조치가 적용되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접근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