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이 윤리경영 실천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하여 레드휘슬 헬프라인을 도입하였습니다.
향후 인천환경공단이 헬프라인을 통하여 내부소통과 자율적 개선을 이루고 조직과 구성원이 동반성장하는 최고의 조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헬프라인은 내부구성원이 신분노출이나 보복의 두려움 없이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시스템 툴로서 내부고발자(내부신고자)를 보호하고 그에대한 기밀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레드휘슬 헬프라인은 8개국에서 50만여명의 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이 사용중입니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러시아, 아랍권, 스페인) 레드휘슬은 신고자(내부고발자) 보호와 기밀유지를 위한 특별한 조치들을 시행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신고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