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과 회사의 법적ㆍ금전적 위험을 예방하는 동시에 선의의 제보자를 보호하기 위해

- 사고 예방과 내부제보 창구 다변화를 위해 전문 외부 채널을 활용하기로 결정

- 내부통제기준 위반 사실을 적시에 파악할 수 있을 것

출처 : https://www.etoday.co.kr/news/view/2454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