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위의 컨테이너 항만이자 동북아 최대의 환적항만인 부산항은
세계 주요 간선항로에 위치, 100여개국 500대 항만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 러시아를 잇는 피더 네트워크가 다양하게 구축되어 있고,
신속한 통관과 검역, 검사 시스템과 미래형 첨단 U-Port 시스템 구축 등으로
부산항의 국제 경쟁력은 한층 강화되고 있습니다.
세계 초일류 항만으로 발전하고 있는 부산항만은
윤리경영 실천과 직원 간의 소통을 위해
반부패시스템 레드휘슬 헬프라인을 도입하였습니다.
도입을 축하드립니다.